
강원랜드가 작년 18일부터 진행하고 있는 스노우 액티비티 프로그램을 강원랜드호텔 및 하이원호텔과 연계한 패키지 상품을 마련했다고 지난 3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 상품은 1월 14일까지는 강원랜드호텔을 이용할 수 있으며, 16일부터 2월 9일까지는 하이원호텔을 이용하게 된다.
먼저 강원랜드호텔 패키지를 이용하는 고객은 패밀리 룸(트리플, 투더블) 1박에 주중은 19만9000원, 주말은 24만 9000원에 사용할 수 있으며, 1만원 추가 시 강원랜드컨벤션호텔 트리플 또는 더블온돌을 이용할 수 있다.
이 패키지 이용 시 스노우 액티비티 이용권, 스케이트 이용권, 스케이트장 식음이용권을 각 각 2매씩 제공받게 되며, 스노우 액티비티는 스노우모빌 또는 스노우보트 중 선택 가능하다.
하이원호텔 패키지는 스탠다드룸 1박 기준으로 일요일에서 목요일까지는 9만9000원, 금요일은 11만9000원, 토요일은 13만9000원에 이용할 수 있으며, 스노우 액티비티 이용권 2매와 아메리카노 2잔을 제공받는다.
한편 기상악화에 따른 이용 불가시 강원랜드호텔수영장을 대체 이용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하이원 홈페이지확인하면 된다.
ⓒ 정선신문 & jsweek.net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몸의 균형은 발에서 시작… 건강수명 늘리려면 매일 빠르게 걸어야”
“허리가 아픈 것도, 무릎이 무너지는 것도 시작은 발일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족부학 명장 1호’인 이재욱(사진) 교수가 최근 정선을 찾아 “발은 단순한 신체 말단이 아니라 몸 전체 균형의 출발점”이라며 발 건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건강수명을 늘리기 위해서는 자신의 몸에 맞는 자세로 매일 꾸준히... -
35세 정선 청년, 경북대 교수 되다… 박영기 교수의 멈추지 않은 도전
정선중·고등학교를 졸업한 박영기(35 사진) 교수가 지난해 3월 경북대학교 섬유패션디자인학부 섬유공학전공 조교수로 임용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지역 후배들에게 새로운 도전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박 교수는 정선에서 중·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단국대학교 파이버시스템공학부에 진... -
“영어 배우는 91세 만학도”… 오늘도 인생의 사과나무를 심는다
“내일 지구가 멸망하더라도 나는 오늘 사과나무 한 그루를 심겠다.” 오래전 누군가 남긴 이 말은 희망에 대한 가장 아름다운 비유로 남아 있다. 그리고 지금, 정선의 작은 교실 한편에서는 그 문장을 삶으로 살아내는 한 노인이 있다. 매주 월요일 아침. 정선읍 애산리 여성회관 영어회화 교실. 문이... -
정선, 인생 2막 도시로 떠오르다… 2년 새 1499명 늘었다
한때 정선은 떠나는 사람의 뒷모습이 더 익숙한 곳이었다. 탄광의 불이 꺼진 뒤 젊은 사람들은 일자리를 찾아 도시로 향했고, 빈집 처마 밑에는 먼지만 쌓였다. 시장 골목의 간판은 하나둘 빛을 잃었고, 산 아래 마을에는 “언젠가는 사라질지 모른다”는 체념 같은 말이 오래 남아 있었다. 하지만 ... -
강원 시니어클럽 한자리에… ‘노인일자리 해법’ 머리 맞댔다
강원특별자치도 15개 시·군 시니어클럽 기관장과 관계자들이 정선에 모여 노인일자리 사업의 발전 방향과 지역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정선군은 9일 정선군가족센터 대강당에서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시니어클럽협회 기관장 회의(사진)’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강원특별자치도시니어클럽협회가 주최하... -
25년 전 장학생, 세계적 석학 되어 고향 로타리 찾았다
“25년 전 고한로타리클럽의 따뜻한 격려와 지원이 오늘의 저를 있게 한 가장 든든한 버팀목이었습니다.” 세계적인 구조공학·지진공학 석학으로 성장한 권오성 캐나다 토론토대학교 교수가 8일 고향 정선을 찾아 25년 전 자신을 해외 유학길에 오를 수 있도록 도와준 고한로타리클럽 회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