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선정보공업고등학교(교장 최종근)는 올해 고졸 취업의 획기적인 성과를 거뒀다.
지난 22일 최종발표된 서울시 토목직공무원에 도기환(토목과, 3학년), 유재민(토목과 3학년)2명 및 한국국통정보공사에 최승찬(토목과 3년)군이 한꺼번에 합격하는 쾌거를 거뒀다.
이 학생들은 학교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방과 후 프로그램에 참가해 다수의 자격증을 획득하고, 학교 스포츠 클럽활동, 측량경진대회 등 각종 교육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임한 모범생들이다.
정선정보공고는 지난 11월까지 교보생명, 한국전력공사, NH농협, 코레일관광개발에 입사하는 쾌거를 이뤘다. 또한 지난 3월에는 공중파 프로그램의 하나인 ‘꿈의 기업 입사 프로젝트 스카우트’에 출연해 국내 대표 출판업체인 ‘김영사’ 제품의 디자이너를 특채로 뽑히는 등 좋은 선례를 남기고 있다.
이과 같은 성과는 학교의 주변 여건이 산촌지역에 위치하고 있어 대도시에 비해 문화활동 여건이나 사교육 등의 교육시설이 부족한 상황에서도 직무능력표준 교육과정의 선도적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직업기초능력을 향상시켰고, 교직원의 열정과 올바른 진로지도가 있었기 때문이다.
정선군은 해마다 지역발전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학력향상사업비 및 외자학생을 위한 기숙사비를 지원하고, 강원랜드 하이원해피스쿨 사업비 지원, 강원도교육청 취업역량강화사업 지원, 동문회 및 교육공동체의 장학금 후원 등 학교에 대한 신뢰와 후원이 따른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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