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선군은 ‘배가 되는 사랑나눔! 하나 되는 자원봉사!’란 주제로 2015 정선군 자원봉사자대회를 자원봉사자 및 봉사단체 임직원, 기관·단체장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선군종합사회복지관 대강당에서 지난 10일 개최했다.
군에 따르면 식전행사로는 동계올림픽을 대비한 자원봉사자 리더쉽 강화 교육 및 축하공연과 이어 본 행사는 자원봉사활동 영상상영, 자원봉사활동 유공자 시상 그리고 자원봉사 선언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이에 올해 자원봉사활동 유공자로 포상하는 인원은 32명으로 남면자율방범대 남진권 대장 등 26명이 개인포상을 아라리서금봉사단 등 6개 단체가 단체포상을 수여 받았다.
이와 관련 올해 왕성한 자원봉사활동으로 자원봉사자 칭호를 받은 봉사자는 총 391명으로 2000시간 이상을 한 봉사왕 15명, 1500시간 이상을 한 금장 24명, 1000시간 이상을 한 은장 71명, 500시간 이상을 한 동장 281명 등 칭호부여 수여자가 나왔다.
전정환 군수는 “2016년에 열리는 알파인월드컵 테스트 이벤트 대회와 전 세계인이 주목하는 2018평창동계올림픽 대회를 성공적으로 이끄는데 자원봉사자 모두가 주역이 되어 달라”며 “각계각층의 활발한 자원봉사 참여를 통해 ‘꿈과 미래가 실현되는 역동적인 정선’을 만들어 나가는데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최 일선에 서서 실천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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