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드림스타트에서는 학습부진을 나타내는 아동 및 정서적으로 불안정한 아동을 선별 또는 진단하기 위해 지난달 1일부터 30일까지 한달 동안 아동 심리검사를 진행했다.
소리울치료상담센터와 연계해 드림스타트 대상아동 및 가족 70여명이 참여해 아동심리검사, 양육자의 양육태도 등에 대한 아동 심리검사가 이뤄졌다.
군은 검사결과를 바탕으로 인지능력과 학습부진이 원인인 아동에게 학습지 및 학습연계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정서적 불안정이 큰 아동에게는 지속적인 심리치료를 진행했다.
또한 아동의 인성형성에 큰 영향을 미치는 부모나 양육자를 대상으로 부모교육이나 가족캠프도 함께 진행했다.
정선군청 관계자는 “아동의 잠재능력을 찾아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고 통합적 맞춤형 복지서비스인 정선군 드림스타트 사업을 더욱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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