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은 임계지역에 청소년들의 균형 있는 성장과 다양한 문화를 접하고 스스로의 역량을 개발하는 전용공간 마련과 지역청소년들의 문화사랑방이 될 ‘청소년의 문화의 집’을 신축한다.
이번에 건립되는 청소년 문화의 집은 올 연말까지 8억 5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연면적 330㎡, 지상 2층 건물로 신축되며, 1층에 북카페, 동아리방 2개가 2층에는 강의실 밴드연습실, 프로그램실 2개, 노래연습실 2개가 들어설 예정이다.
현재 임계지역은 사북청소년 장학센터 지도사들이 원거리 현지 출장을 통해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어 불편을 겪고 있는데다 임계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시설이 절실하다는 요청도 잇따라 이같이 결정했다.
시설이 완공되면 내년부터는 문화공간 운영, 동아리 활동 지원, 선택형 체험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의 직접 제공이 가능해져 임계지역 청소년들의 정보, 문화, 예술, 여가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잠재된 역량개발과 건강한 성장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조미연 아동청소년담당은 "임계 청소년문화의 집을 청소년들의 문화 사랑방이자 지역민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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