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중독관리센터(이하 센터) 직원들은 지난 6일 하이원리조트 마운틴잔디광장에서 열린 ‘2015 하이원 DJ 페스티벌’에서 ‘중독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성수기를 맞아 리조트를 찾은 고객들을 대상으로 도박중독에 대한 위험성을 알리는 한편, 센터의 중독예방활동 및 치유프로그램을 소개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센터직원들과 전문위원들은 콘서트장을 찾은 3000여명을 대상으로 센터를 홍보하는 팸플릿과 기념품을 전달하며 도박중독의 위험성을 알렸다.
이와 함께 KL중독관리센터 직원들과 강원랜드 사회봉사단원들은 지난 1일 하이원잔디광장에서 열렸던 ‘한 여름밤의 콘서트’ 현장에서도 중독예방 캠페인을 펼쳤으며, 사북 석탄문화재, 태백 해바라기축제, 함백산 야생화축제 등 지역 축제현장을 순회하며 중독예방홍보 활동에 나서고 있다.
박선재 KL중독관리센터장은 “건전게임 문화조성을 위해 리조트내의 콘서트장은 물론 지역축제나 행사 등 고객들이 모이는 곳을 찾아 다양한 중독예방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중독예방활동을 펼쳐 도박중독의 위험성을 알리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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