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정선아리랑제, 20만여 명 함께하며 막 내려

  • 정일환 기자
  • 입력 2026.10.05 16:19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영화 ‘아리랑’ 100년·축제 50년 돌아보며 새로운 반세기 출발

261005(월)사진자료(제51회 정선아리랑제 체험부스) (1).jpg

 

261005(월)사진자료(제51회 정선아리랑제 체험부스) (2).jpg

 

261005(월)사진자료(제51회 정선아리랑제 체험부스) (3).jpg

 

261005(월)사진자료(제51회 정선아리랑제 폐막식) (1).jpg

 

261005(월)사진자료(제51회 정선아리랑제 폐막식) (3).jpg


‘정선의 소리, 끝없는 비상’을 주제로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정선읍 일원에서 열린 제51회 정선아리랑제(사진)가 나흘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정선아리랑문화재단에 따르면 축제에는 군민과 관광객 20만여 명이 함께했다.

올해 축제는 영화 〈아리랑〉 탄생 100년과 1976년 시작된 정선아리랑제의 지난 50년을 돌아보고, 새로운 반세기의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개막식에서는 군민·출연진의 아리랑 대합창에 이어 1천여 대의 드론과 불꽃 퍼포먼스가 밤하늘을 수놓았다.

 

축제 기간에는 11개 부문 114개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전국아리랑합창경연대회와 전국아리랑경창대회가 전통의 맥을 이었고, A-POP 댄스 경연대회와 프린지 공연은 아리랑을 현대적인 음악과 춤으로 선보였다. 주민과 공연단체, 관광객이 함께한 아리랑 퍼레이드는 정선읍 시가지를 축제 무대로 넓혔다.

3일 아리샘터에서 열린 학술심포지엄에서는 ‘소리의 유산에서 미래의 선율로, 세계를 품은 음악도시 정선’을 주제로 AI 시대의 아리랑과 세계화, 유네스코 음악 창의도시를 향한 전략을 논의했다. 정선아리랑 주제관은 축제 50년의 역사와 정선의 음악도시 비전을 소개했다.

 

먹거리 공간에는 45개 업소가 참여해 143개 부스를 운영했다. 관광객 이동을 돕기 위해 종합경기장 주차장에서 아라리교를 건너는 보행 동선을 마련하고 셔틀버스도 운행했다.

 

 

최종수 정선아리랑문화재단 이사장은 “20만여 명의 군민과 관광객이 새로운 50년의 출발을 함께해 주셨다”며 “다양한 세대의 참여와 아리랑의 새로운 가능성을 이어가며 세대와 지역, 세계를 연결하는 축제로 자리 잡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일환 기자

ⓒ 정선신문 & jsweek.net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강원랜드 한가위 전통시장 찾아 지역상권 활성화 나서
  • 추석 연휴에도 정선 관광시설 문 활짝
  • 정선군 목재문화체험장 인기
  • “농어촌 기본소득 바람·사전투표 압승…최승준 징검다리 4선 견인”
  • 최승준 민주당 후보 정선군수 당선 확정
  • 공연 보면 케이블카 반값… 정선형 ‘문화관광 패키지’ 뜬다
  • 최승준 정선군수 후보, 막판 표심 공략 총력…“129 민간구급차 지원 추진”
  • 차 한 잔의 행복 - 달팽이 뿔 위 에서 의 싸움
  • 정선군 예미농공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2단계 증설
  • 강원랜드, 태백진로박람회서 청소년 도박예방 캠페인 전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정선아리랑제, 20만여 명 함께하며 막 내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