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선군은 25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최일선 민원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안전하고 안정적인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2026년 민원담당 공무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최승준 군수를 비롯한 종합민원실 직원 등 20여 명이 참석해 민원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민원행정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참석자들은 민원담당 공무원들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고충과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악성·특이민원 사례와 대응 과정에서의 어려움, 보다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지원 방안 등에 대해 자유롭게 논의했다.
간담회는 민원 현안과 현장 애로사항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누고, 직원들이 업무 과정에서 느끼는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직접 청취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군은 이번 간담회에서 제기된 의견과 건의사항을 검토해 민원담당 공무원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권익을 보호하는 한편, 안전한 근무 여건을 조성하기 위한 실효성 있는 지원 기반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최승준 군수는 “이번 간담회는 민원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을 함께 공유하고, 보다 나은 민원행정 환경을 만들기 위한 개선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였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필요한 부분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민원담당 공무원이 보다 안정적으로 업무를 수행하고, 이를 통해 군민이 더욱 만족할 수 있는 민원행정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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