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선군은 4일 정선군문화예술회관과 정선군 일원에서 대한노인회 정선군지회(지회장 이근식) 주관으로 ‘2026년 노인지도자 연찬회 및 문화탐방(사진)’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선지역 읍·면 분회장과 경로당 회장 등 노인지도자 187명이 참석했다.
1부 연찬회에서는 박종혜 초빙강사의 특강에 이어 대한노인회 운영규정과 노인지도자 교육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경로당 운영과 노인복지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노인지도자의 역할과 책임을 되새겼다.
2부 문화탐방에서는 정선지역의 주요 관광·문화시설을 둘러보며 지역의 문화와 관광자원을 체험하고 노인지도자 간 소통과 화합을 다졌다.
정선군은 이번 행사가 변화하는 복지환경에 대응할 노인지도자의 역량을 높이고, 경로당과 노인회가 지역 노인복지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어르신들의 권익 증진과 활기찬 노후를 위해 헌신하는 노인지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노인지도자의 역량 강화와 경로당 운영 활성화를 지원하고,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노인복지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정일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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