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선군은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세대공감 치유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선군 마을공동체인 아우라지산림문화연구소가 참여해 구절2리와 여량5리 경로당에서 총10회(마을별 5회) 운영됐으며,숲 교육과 치유목공을 접목한 산림복지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했다.
프로그램은 ▲숲이 주는 선물 ▲숲이 주는 생활의 지혜 ▲숲과 함께하는 일상 ▲탄소중립과 목재 ▲숲과 함께하는 행복한 삶 등 5개 주제로 진행됐으며, 다육화분, 4칸 정리함, 원목 트레이, 냄비 받침, 원목 도마 만들기 등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목공 체험을 함께 운영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참여자들은 프로그램의 지속적인 운영과 확대를 희망하는 의견을 제시했다.
정선군은 "이번 프로그램은 숲이 가진 치유의 가치와 목공 체험을 접목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활동과 공동체 회복에 기여한 의미 있는 사업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 수요를 반영한 마을공동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더 많은 군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정일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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