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선경찰서(서장 이진호)는 29일 경찰서 아라리홀에서 정선군 모범운전자회 회장 및 회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2/4분기 모범운전자회 간담회(사진)’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출퇴근길 교통정리, 지역 축제 교통관리 등 정선 관내 교통안전을 위해 묵묵히 봉사해 온 모범운전자회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갈수록 중요성이 더해지는 교통사망사고 예방 대책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평소 투철한 사명감으로 교통사고 예방 활동에 크게 기여한 모범운전자회 우수 회원에게 경찰서장 감사장을 수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진 본 회의에서는 최근 정선 지역 내 발생한 교통사망사고 현황 및 주요 원인을 공유하고,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 등 취약 요소를 발굴하기 위한 심도 있는 대책을 논의했다. 아울러 모범운전자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교통안전시설 개선에 대한 생생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진호 서장은 인사말씀을 통해 “인력과 장비의 한계를 극복하고 관내 교통 흐름을 원활하게 유지할 수 있는 것은 모두 모범운전자 회원들의 헌신적인 봉사와 협조 덕분”이라며 깊은 감사를 표했다. 이어 “앞으로도 정선경찰은 모범운전자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교통사망사고가 없는 안전하고 청정한 정선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정선경찰서 교통관리계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현장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교통안전시설물을 신속히 보완하는 한편, 다가오는 휴가철 행락객 증가에 대비한 맞춤형 교통안전 대책을 강력히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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