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절 김치 5종 직접 마련… 어르신 50가구 전달 이웃 돌봄 활동도 함께 진행

고한읍새마을부녀회(회장 남영이)는 지난 26일 고한읍종합복지회관 연회장에서 ‘고한읍새마을부녀회 반찬 봉사’ 행사(사진)를 열고 지역 내 홀몸 어르신을 위한 반찬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무더위를 앞두고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홀몸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남영이 회장을 비롯한 부녀회원 8명이 참여해 80만 원 상당의 재료비로 계절 김치 5종을 직접 준비했으며, 완성된 김치는 관내 홀몸 어르신 50가구에 전달됐다.
특히 부녀회원들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 상황을 살피는 등 이웃 돌봄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남영이 회장은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김치가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경덕 고한읍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실천해 주시는 새마을부녀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읍에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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