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선군이 건립하고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이 운영하는 사북청소년장학센터 아리키즈카페(센터장 황진호)는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영유아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나눔 플리마켓(사진)’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아이들이 직접 물건을 사고파는 체험을 통해 건강한 경제관념과 사회성을 배우고, 수익금을 기부로 연결해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각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품과 기존 행사 운영 물품 등을 판매하며 자원 재활용 의미를 되새겼으며, 포토존과 만들기 체험 공간도 함께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플리마켓 수익금은 아동·청소년 지원 단체인 ‘희망사과나무’에 전액 기부돼 도움이 필요한 아동·청소년들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황진호 센터장은 “아이들이 나눔의 기쁨과 공동체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즐겁게 성장하고 따뜻한 마음을 배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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