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7회 정선군 이·반장 한마음대회 성황… 9개 읍·면 700여명 화합 다져

제17회 정선군 이·반장 한마음대회(사진)가 지난 19일 남면 민둥산운동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정선군 이장연합회(회장 전영록)가 주관하고 남면 이장협의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행정 최일선에서 주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이·반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9개 읍·면 이·반장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선군 9개 읍·면 이·반장 7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개회식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과 화합행사 등이 진행됐다.
특히 주민 불편 해소와 마을 발전을 위해 현장에서 헌신해 온 이·반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를 격려하고 지역 공동체의 중심 역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행사에 참석한 최승준 은 각 읍·면 이·반장들과 주민들의 건의사항과 지역 현안을 청취하며 “이·반장님들은 행정의 최일선에서 군민과 가장 가까이 소통하며 마을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헌신하고 계신 정선군의 든든한 동반자”라며 “민선 9기에도 긴밀히 소통하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군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영록 정선군 이장연합회장은은 “이번 대회가 9개 읍·면 이·반장들이 서로 격려하고 화합하는 계기가 됐다”며 “KTX 평창~정선선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비롯한 지역 현안 해결과 이·반장 처우개선, 권익 향상에도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김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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