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선군사회복지협의회, 제20기 정선사회복지학교 개강…주민 참여형 복지문화 확산 기대
정선군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진복)는 지난 10일 정선군업무지원센터에서 지역주민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0기 정선사회복지학교」 개강식을 열고 지역복지 인재 양성을 위한 본격적인 교육에 들어갔다.
정선사회복지학교는 지역주민들의 사회복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원봉사 활동에 필요한 역량을 갖춘 지역 복지 인적자원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된 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교육은 지난 10일 개강을 시작으로 오는 17일과 23일까지 총 3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특히 이번 교육에는 연령과 직업, 자격 여부와 관계없이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고자 하는 정선군민 20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참여자들은 교육과정을 통해 지역복지 현장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에 필요한 실천 역량을 체계적으로 익히게 된다.
교육과정은 단순 이론 중심이 아닌 실생활과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자원봉사 역량강화 교육을 비롯해 심뇌혈관질환 예방 및 관리 교육, 심리 지원을 통한 마음돌봄 프로그램, 소통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과정이 진행된다.
이를 통해 교육생들은 자원봉사자로서 필요한 기본 소양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지역 내 돌봄과 복지 활동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키워나갈 예정이다.

<정선군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진복)는 지난 10일 정선군업무지원센터에서 지역주민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0기 정선사회복지학교」 개강식을 열고 지역복지 인재 양성을 위한 본격적인 교육에 들어갔다.>
정선군사회복지협의회는 사회복지학교를 통해 주민 스스로 지역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주민 참여형 복지문화를 확산하는 데 힘쓰고 있다. 또한 지역 곳곳에서 이웃을 돌보고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복지 인적자원을 지속적으로 발굴·육성하며 건강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김진복 회장은 “정선사회복지학교는 단순한 교육을 넘어 지역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실천하는 자원봉사자와 복지 리더를 양성하는 소중한 배움의 장”이라며 “교육생들이 이번 과정을 통해 나눔의 가치와 공동체 정신을 배우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따뜻한 인재로 성장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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