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선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소장 김형미)가 지난 달 시행된 ‘2026년도 제1회 초·중·고졸 검정고시’에서 응시 청소년 5명 전원(사진)이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시험에서는 고졸 검정고시 응시자 4명이 최종 합격했으며, 1명은 부분 합격을 기록했다. 센터는 전체 합격자를 대상으로 대학 진학과 사회 진출을 위한 맞춤형 진로 컨설팅을 지원하고, 부분 합격자에게는 취약 과목 집중 학습을 통해 다음 시험 최종 합격을 도울 계획이다.
앞서 센터는 지난 3~4월 검정고시 대비반 ‘공부의 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교재 제공과 인터넷 강의 지원, 실전 모의고사 실시 등 학습 지원을 이어왔다.
김형미 소장은 “검정고시 전원 합격이라는 값진 성과는 청소년들의 노력과 실무자들의 헌신, 지역사회의 따뜻한 응원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선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9세부터 24세까지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진로·건강검진·자립 지원과 꿈드림 수당, 문화·직업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학업중단숙려제를 통해 학교 복귀 지원에도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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