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선경찰서는 6일부터 매월 첫째주 수요일을 ‘보행안전 약속의 날’(약칭 보약Day)로 지정하고, 정선군청 교통관리사업소, 모범운전자회, 대한노인회 정선지회, 아리랑시장 상인회 등이 참여하는 합동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보약Day’는 “보행안전은 약속입니다”라는 의미를 담아,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가 교통법규를 준수하고 서로를 배려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출근 시간대 주요 교차로 및 전통시장 등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 도로 보행 3원칙(서다ㆍ보다ㆍ걷다) 우리모두 지켜요! ‣ 우회전 시, 보행자가 보이면 일단멈춤! 등 보행자 교통안전 메시지 전달에 주력하며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이진호 서장은 “보행안전은 작은 실천에서 시작되는 사회적 약속” 이라며 “ ‘보약Day’를 계기로 모두가 안전한 교통문화를 함께 만들어 가기 위해 정기적인 캠페인과 교육을 통해 보행자 중심의 교통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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