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현아 씨·고한읍봉사회, 4월 최고의 봉사 영예"
정선군자원봉사센터가 선정한 4월 이달의 으뜸봉사자와 으뜸봉사단체 시상식이 지난 4월 30일 자원봉사센터에서 열렸다.
지역을 위해 묵묵히 땀 흘린 봉사자들의 따뜻한 노력이 빛나는 순간이었다.
4월 으뜸봉사자, 정현아 씨
정선읍여성자율방범대 대장인 정현아 씨가 으뜸봉사자로 선정됐다.
정 씨는 봄맞이 대청소를 통해 정선읍 환경 정화에 앞장섰으며, 제20회 정선동강할미꽃축제에서는 행사장을 찾은 관광객과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교통봉사를 펼쳤다.

<정선군자원봉사센터가 선정한 4월 이달의 으뜸봉사자와 으뜸봉사단체 시상식이 지난 4월 30일 자원봉사센터에서 열렸다.>
또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위한 의류 분류 작업에도 참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4월 으뜸봉사단체, 대한적십자사 고한읍봉사회
대한적십자사 고한읍봉사회도 으뜸봉사단체의 영예를 안았다.
정월대보름 척사대회에서 어묵 나눔으로 따뜻함을 전했고,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죽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또 고한 시가지와 경로대학 대청소를 실시하며 지역 곳곳에 봉사의 손길을 전했다.
정선군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 마일리지제를 운영하며 봉사자들에게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드는 자원봉사.
정선의 따뜻한 봄은 오늘도 봉사자들의 손끝에서 피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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