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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읍 예미초등학교(교장 박미희)는 전교생이 직접 마련한 성금을 신동읍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예미초등학교는 2025년 12월 22일(월) 전교학생회 임원과 담당 교사가 신동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성금 692,200원을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신동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관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성금은 지난 9월 28일(일) 개최된 제50회 정선아리랑제 전국 아동·청소년 합창대회에서 전교생이 참가해 장려상을 수상하며 받은 상금과, 11월 20일(목) 학생·학부모·교직원이 함께 참여해 운영한 알뜰시장에서 발생한 수익금을 모아 마련됐다. 예미초등학교 전교생은 합창대회와 알뜰시장을 통해 얻은 소중한 결실을 지역사회와 나누기로 뜻을 모았다.
예미초등학교 학생대표는 “우리의 작은 노력이 모여 마련한 성금이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박미희 교장은 “전교생이 합창대회와 알뜰시장 활동을 통해 기쁨을 나누고, 그 기쁨을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경험을 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실천하며 올바른 인성을 지닌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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