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계청소년문화의집(센터장 김수진)은 12월 5일부터 7일까지 2박 3일간, 임계·여량 지역 고등학생들과 함께하는 ‘쉼표에 느낌표를 더하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고등학교 3학년을 중심으로 1, 2학년 재학생이 함께 참여, 학업에 지친 청소년들에게 심리적 휴식과 새로운 활력을 제공했다.
‘일상 속 작은 쉼을 통해 여유를 느끼는 시간’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활동은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서울의 다채로운 매력을 탐방하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덕수궁과 돌담길을 거닐며 고즈넉한 정취를 느끼고, 최근 MZ세대의 핫 플레이스로 꼽히는 성수동을 탐방하며 또래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저녁 시간에는 여의도 한강 크루즈에 탑승해 서울의 야경을 배경으로 정서적 힐링을 만끽했으며, 이어 마지막 일정으로 롯데월드를 방문, 다양한 놀이문화를 즐기며 그간 쌓인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사회성을 기르는 기회도 마련됐다.
김수진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입시와 학업으로 지친 청소년들에게 일상의 쉼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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