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다함께돌봄센터는 11월 28일(목), 정선군 평생학습관 배움실에서 그동안의 배움과 성장을 가족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돌봄발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는 센터를 이용하는 아동들이 1년 동안 배우고 익힌 다양한 활동을 가족과 내빈 앞에서 직접 선보이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강원도의원 김기철 의원, 정선군 가족행복과 김덕기 과장을 비롯해 아동기관센터장, 정선청소년수련관 신민규 관장, 임계청소년문화센터 김수진 센터장 등 여러 내빈과 학부모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아이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텅드럼 연주와 영어로 배운 노래 등을 무대 위에서 자신 있게 선보이며 큰 박수를 받았다.
이어 상영된 ‘다함께돌봄센터 1년 활동 영상’에서는 아이들의 일상과 배움, 성장의 순간들을 함께 돌아보며 감동을 더했다.
특히 부모님과 함께하는 ‘디드루쿠키샌드’ 체험활동은 가족 간의 따뜻한 소통과 추억을 쌓는 특별한 시간이 됐다.
정선다함께돌봄센터 관계자는 “이번 발표회는 아이들이 자신감을 얻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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