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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평리에 설치돼 대표 자전거 라이딩 코스로 각광을 받고 있는 꽃벼루재와 남평옛길 구간의 안내 표지판이 퇴색되고 훼손되어 정비가 시급하다.
이 구간을 찾는 자전거 동호인들에게 잘 알려진 곳이기에 큰 불편은 없을 것으로 판단되나 알아보지 못할 만큼 오랜 기간 햇빛과 비·바람에 노출되어 색상이 바랬거나 글씨가 지워져, 방향 안내 기능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해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이에 지역 주민들은 “꽃벼루재와 남평옛길은 정선의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한 대표 자전거 라이딩 코스로 각광받고 있는데, 안내판이 낡아 이용객들의 불편이 크다”며 조속한 정비를 요청하고 있다.
특히 외진 곳 군도와 농어촌도로정비법에 의한 면도, 리도 등 마을 안길에 설치된 안내표지판과 도로명 주소 표지판 등의 점검 정비도 병행 검토되어야 할 시설물이다.
유상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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