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암면 주민자치회(회장 이재욱)는 오는 8월 27일 18시 화암면 커뮤니티센터에서 주민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2020년 첫 출범 이후 현재 3기를 맞이한 화암면 주민자치회가 제4기로 나아가는 전환점이 되는 행사로, 많은 지역 주민들의 참여가 기대된다.
화암면 주민자치회는 누리마을, 가온복지, 그림바위, 상생지리 등 4개 분과를 중심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주민총회에서는 2026년 화암면 발전을 위한 총 7개 의제를 마련해 주민투표에 부칠 예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내년도 사업계획을 확정하여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공동체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번 주민총회에서 다루어진 7대 의제는 ▲그림바위 10일장 장터 활성화 ▲도로 가변, 인도, 교량, 태양광 설치 ▲보라마을 보라꽃 트레일 구간 확대 ▲보라색을 입힌 쓰레기 분리수거시설 및 와와버스 승강장 설치 확대 ▲한여름밤 반딧불이 축제 ▲광대곡 트래킹 활성화 ▲보라색 도색 주민 공모 사업 등으로, 주민 생활과 지역문화, 관광 자원 활성화를 아우르는 내용들이다.
이재욱 화암면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총회를 통해 화암면 주민자치회를 더욱 널리 알리고, 풀뿌리 민주주의의 근간인 주민자치를 실현해 화암면을 더욱 살기 좋은 고장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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