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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은 지난 8월 11일(월)부터 8월 13일(수)까지 2박 3일 동안 성균관대학교 인문사회과학캠퍼스 호암관에서 정선 관내 12세 ~ 14세 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아라리 영어-인성 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선교육발전특구, 2025 아라리 영어-인성 캠프’는 미래를 이끌어 갈 정선 아라리인재의 영어 실력 향상과 인성 덕목을 교육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성균관대학교의 교수진들의 전문성과, 성균멘토들의 지원을 통하여 운영되며, 우리 정선 지역의 학생들이 글로벌 시대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최고의 영어교육환경과 인성프로그램을 제공하여 학생들에게 유익한 시간이 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영어 원어민 교수진과 함께하는 말하기 발표와 같은 단체 활동 ▲다양한 국가의 문화와 예절을 배우는 글로벌 교육 ▲성균관 탐방을 통한 전통 인성교육 체험이 진행됐다. 특히 또래 친구들과 협력하고 소통하는 인성교육이 함께 진행됐다.
김덕기 가족행복과장은 “성균관대학교의 검증된 교수진, 재학생 멘토, 체계적 운영 방식으로 운영된 우수 프로그램을 우리 지역 학생들에게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우리 청소년들의 성장을 지원하고 다양한 경험의 기회 마련을 위해 교육발전특구 운영 사업을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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