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 재향군인회(회장 김찬희)는 제21대 대통령선거 벽보 부착을 위한 사전 준비로 정선군 선거관리위원에서 지정한 9개 읍면 148곳을 5월 8~9일 사전 답사를 마치고 선거벽보를 인수하여 5월 15일 재향군인회 사무실에서 10명이 공고문 포함 8장의 선거벽보를 비닐카트리지에 넣는 작업을 했다.
선거벽보는 각 읍면별 지정 장소에 지정기일까지 게첨 해야 하는 특성 때문에 정선군 재향군인회는 읍·면 분회를 활용할 수 있는 이점을 활용할 수 있어 지난번 총선에 이어 이번 대선 선거벽보 게첨 작업을 맡았다.
각 읍면별로 게첨 해야 할 장소는 정선읍(10), 고한읍(5), 사북읍(5), 신동읍(5), 임계면(33), 여량면(19), 북평면(24), 화암면(16), 남면(31) 총 148곳이다.
참고로 읍지역은 인구 1천명당 1곳 기준으로 5천명 미만 시 5곳, 면 지역은 100명당 1곳이 기준이다.
재향군인회는 16일 아침 일찍부터 임계, 정선·여량, 북평, 고한·사북·신동·화암, 남면 5개 구역으로 나누어 1구역당 3명씩 투입하여 일제히 게첨 작업을 했다.
작업하는 중에 갑자기 내린 비로 테이프가 제대로 붙지 않아 수건으로 물기를 닦아내야 하는 등 애로사항도 겪었다.
이번 작업을 위해 벽보지정 현장 사전 답사, 15일 비닐카트리지 작업, 16일 5개 조로 나누어 9개 읍·면 전역에 벽보를 일제히 부착할 수 있었고 선거 공정성과 원활한 선거 준비를 위한 활동을 펼쳤다.
정선군 재향군인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공공업무 협조를 위해 다양한 활동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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