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회복자 예방활동단이 앞장서다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 정선도박문제회복센터(센터장 한미정, 이하 정선센터)는 지난 4월 10일(목) 회복자 예방활동단과 함께 정선 사북 지역의 무료급식소를 찾아 아웃리치를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도박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따듯한 나눔과 회복의 메시지를 전하고, 도박문제 선별검사를 통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여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필요한 상담과 프로그램으로 연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회복자 예방활동단은 현장에서 빵, 물티슈 등 생활용품을 직접 전달하며 대상자와 적극 소통했으며, 정선센터 상담 및 프로그램 참여를 안내하고 방문을 적극 독려했다.
특히, 도박 문제를 극복한 회복자들이 직접 참여해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진솔한 회복 이야기를 전함으로써, 무료급식소를 찾은 이들에게 깊은 공감과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는 고위험자들에게 긍정적 에너지와 회복 가능성을 전달하는 의미 있는 시도로 평가받고 있다.
정선센터는 지난 5년간 무료급식소 아웃리치를 꾸준히 진행해 왔으며, 앞으로도 월 1~2회 정기적인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회복자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이 아웃리치는 도박문제의 조기 발견과 치유를 위해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 아래 운영될 예정이다.
정선센터는 앞으로도 회복자 예방활동단이 도박문제 예방의 전선에서 중심 역할을 하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정기적인 아웃리치 외에도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청소년 도박에 대응하여, 다양한 방식의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은 도박문제를 예방하고 치유 상담을 제공하는 공공기관으로, 전국 15곳에 지역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도박문제자 본인과 가족이라면 누구나 △전화 1336(국번없음, 무료), △채팅/게시판 상담 kcgp.or.kr(기관 홈페이지), △문자 #1336, △카카오톡 챗봇(‘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 친구 추가)으로 무료 상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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