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최초로 민생회복지원금 지원 예산안이 통과, 지급을 앞두고 있던 지난 6일 군의회 국민의힘 군의원들이 입장문을 내고 군의회와 소통노력이 부족하다며 정선군을 강력하게 비판했다.
전광표·송수옥·김영덕 정선군의원은 6일 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민생회복금 지원 관련한 보도자료를 배포했다.
이들은 “지난해 12월13일부터 현재까지 민생회복지원금에 대해 반대하거나 반대 의견을 표현한 적이 한번도 없다”고 주장했다. 또 최승준 군수의 소통부족, 대상포진 예방접종비 제원 마련에 대한 의문 등을 제기했다.
한편 앞선 지난 1월 21일 정선군의회 조례심사특위에서 민생회복지원금의 설전 지급가능 여부가 달린 조례 제정안을 놓고 진행한 거수표결에서, 이들 3인의 의원들은 반대에 손을 들어 표결했고 이로 인해 해당 조례는 부결, 설 전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이 무산됐는데, 이로 인한 주민들의 질타가 적지 않았을 것이라는 관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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