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식 노인회장
끼니를 거르던 날이 더 많았던 어려운 시절, 정선읍에서 7남매 중 셋째로 태어난 이 회장은 22세에 군에 입대 월남전 파병, 십자성 부대에서 3년의 군생활을 마치고 전역, 1968년 12월 정선군청에 입사하여 2010년 정년 퇴직하였다.
2013년 2월 대한노인회 정선군지회 사무국장으로 몸담게 되었으며, 2018년 지회장으로 선임, 현재 지회장직을 맡고 있으며, 부인 김옥자(80세) 여사와, 아들은 강원도 양구군청에, 며느리는 강원도 춘천시청에 공무원으로 재직하고 있다.
또한 이 회장은 지난 2021년 노인 복지 공로로 국무총리 표창을 받기도 하였다.
대한 노인회 정선군지회는 읍.면 9개 분회로 8천여명의 회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노인 한마음 체육대회를 올까지 3회 실시. △ 노인 치매 예방에 좋다는 환궁대회 개최. △그라운드 골프 순회 교육이 정착되어 지난번 군내 74개 팀이 대회에 참가. △노인회 부설, 70여명의 수강생이 있는 노인대학 운영, △ 노인회 부설 실버 합창단 등이 운영되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현재 추진 중인 사업 계획은 △노인 복지 회관 건립. △ 경로당 회장 위상 강화. (현재 회장에게 지급되는 판공비 10만원을 점차 30만원까지 상향 조정. △경로당 연회비를 운영비에서 납부토록 전환 -정선군 조례 제정. △노인일자리 사업 중 일부 지회로 환원. -경로당 깔끔이 사업, 식사 봉사 사업 등 -기타 자체 일자리 창출로 사업 확대. △ 신명나고 활기찬 경로당 분위기 조성. -경로당 신규 놀이 시설 보급. -전 경로당 입실 시설 보급. -신바람 나는 경로당으로 삶의 질 향상. -전 회원에게 휴대폰 사용 교육 확대 실시. △대한노인회 위상 강화. △노인 공공 일자리 창출 및 일자리 개선. △경로당 회장을 회원 간 선망하는 직책으로 여건 조성. △대한노인회를 법인에서 사회 단체로 승격. △ 다양한 노인 복지 사업 확대 추진 -다양한 경로당 여가 프로그램 확대. -다종목 노인 체육 행사 육성. -소규모 경로당 부식비 지원. △관계 단체와 협의를 통한 영세 경로당 급식 봉사. △ 대 당 500만원 상당의 로봇(LiKu)을 경로당 전체에 보급 추진 계획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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