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임계청소년문화의집(센터장 김수진)은 여량중학교와 공동으로 문화체험캠프 '쉼표에 느낌표를 더하다(in 부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부산광역시에서 진행된다. 참가 학생들은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 송도해상케이블카,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 해운대블루라인파크, 요트투어, 흰여울문화마을, 부산영화체험박물관 등을 방문하며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가질 예정이다.
임계청소년문화의집과 여량중학교는 매년 청소년들의 다양한 경험을 위해 공동으로 캠프를 진행해 왔으며, 올해는 특별히 부산을 배경으로 문화체험을 테마로 한 캠프를 기획했다.
이동춘 여량중학교 교장은 "이번 캠프가 여량중학교 청소년들에게 세상 보는 눈을 넓히는 유익하고 즐거운 추억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임계청소년문화의집을 포함한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협력 사업을 추진하여 여량지역 청소년들이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캠프를 통해 여량지역 청소년들의 문화적 소양 향상과 다양한 문화 체험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정선신문 & jsweek.net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몸의 균형은 발에서 시작… 건강수명 늘리려면 매일 빠르게 걸어야”
“허리가 아픈 것도, 무릎이 무너지는 것도 시작은 발일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족부학 명장 1호’인 이재욱(사진) 교수가 최근 정선을 찾아 “발은 단순한 신체 말단이 아니라 몸 전체 균형의 출발점”이라며 발 건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건강수명을 늘리기 위해서는 자신의 몸에 맞는 자세로 매일 꾸준히... -
35세 정선 청년, 경북대 교수 되다… 박영기 교수의 멈추지 않은 도전
정선중·고등학교를 졸업한 박영기(35 사진) 교수가 지난해 3월 경북대학교 섬유패션디자인학부 섬유공학전공 조교수로 임용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지역 후배들에게 새로운 도전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박 교수는 정선에서 중·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단국대학교 파이버시스템공학부에 진... -
“영어 배우는 91세 만학도”… 오늘도 인생의 사과나무를 심는다
“내일 지구가 멸망하더라도 나는 오늘 사과나무 한 그루를 심겠다.” 오래전 누군가 남긴 이 말은 희망에 대한 가장 아름다운 비유로 남아 있다. 그리고 지금, 정선의 작은 교실 한편에서는 그 문장을 삶으로 살아내는 한 노인이 있다. 매주 월요일 아침. 정선읍 애산리 여성회관 영어회화 교실. 문이... -
정선, 인생 2막 도시로 떠오르다… 2년 새 1499명 늘었다
한때 정선은 떠나는 사람의 뒷모습이 더 익숙한 곳이었다. 탄광의 불이 꺼진 뒤 젊은 사람들은 일자리를 찾아 도시로 향했고, 빈집 처마 밑에는 먼지만 쌓였다. 시장 골목의 간판은 하나둘 빛을 잃었고, 산 아래 마을에는 “언젠가는 사라질지 모른다”는 체념 같은 말이 오래 남아 있었다. 하지만 ... -
강원 시니어클럽 한자리에… ‘노인일자리 해법’ 머리 맞댔다
강원특별자치도 15개 시·군 시니어클럽 기관장과 관계자들이 정선에 모여 노인일자리 사업의 발전 방향과 지역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정선군은 9일 정선군가족센터 대강당에서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시니어클럽협회 기관장 회의(사진)’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강원특별자치도시니어클럽협회가 주최하... -
25년 전 장학생, 세계적 석학 되어 고향 로타리 찾았다
“25년 전 고한로타리클럽의 따뜻한 격려와 지원이 오늘의 저를 있게 한 가장 든든한 버팀목이었습니다.” 세계적인 구조공학·지진공학 석학으로 성장한 권오성 캐나다 토론토대학교 교수가 8일 고향 정선을 찾아 25년 전 자신을 해외 유학길에 오를 수 있도록 도와준 고한로타리클럽 회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