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18일 12시 반경 갑자기 쏟아진 폭우로 봉양5리 분수공원 옆에 위치한 녹송로 51번 버스정류장에 빗물이 흘러들고 천정누수가 있었다.
이날 비를 피해 승강장에 들어왔던 석곡리에 거주하는 전탁수(88세) 어르신은 두 번이나 행정복지센터에 연락했지만 아직도 개선되지 않고 있다고 토로했다. 이날도 바닥에 빗물이 고이고 의자에 물이 떨어져 버스를 기다리던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는데, 빠른 시간 내 보수가 있었으면 하는 이용객들의 바람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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