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소장 김형미)는 지난 9월 10일부터 11일까지 정선군 관내 4개 학교를 선정하여 ‘찾아가는 학교폭력 예방 뮤지컬’ 공연을 실시하였다.
정선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찾아가는 학교폭력 예방 뮤지컬’은 배우들이 직접 학교로 가서 공연을 진행해 학생들의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관람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학교를 배경으로 학생들이 겪는 에피소드를 흥미롭게 그려내어 다소 무거울 수 있는 주제를 재미있게 전달해 주면서도 강력하고 확실한 메시지를 전달해 학교폭력의 문제 심각성을 인식하고 예방법에 대해 알아간다.
관람 청소년은 “멋진 배우들이 직접 학교로 찾아와 재미있는 공연을 해줘서 너무 좋았고, 학교폭력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센터 담당 관계자는 ‘2022년부터 시작한 새로운 형식의 학교폭력 예방사업은 2024년에도 지속사업으로 진행하였다. 이전 공연과 다른 이야기를 통해 관내 청소년들이 학교폭력 문제에 함께 고민하고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예방활동을 하겠다’고 밝혔다.
정선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365일 24시간 1388청소년전화를 운영하고 있으며 개인상담, 청소년 교육, 위기청소년 긴급개입 등 청소년의 고민과 어려움을 해결하고 건강한 성장을 위해 종합적인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청소년전화 1388은 일상적인 고민 상담부터 가출, 학교폭력, 학업중단, 인터넷·스마트폰 및 다양한 중독 등 위기에 처하였을 때 일반전화 1388, 휴대폰으로 지역 번호와 1388을 눌러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문의: 정선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전화 033)591-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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