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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은 지난 7일 ‘2024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우수기관 종합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청년친화헌정대상은 청년 친화적 정책, 입법, 지원, 소통 분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기관을 선정해 시상하는 제도이며, 2018년도 제1회 청년친화헌정대상을 시작으로 올해 7회를 맞이했다.
군은 △정선형 청년마을 조성사업 △정선로컬써밋 개최 △청년학교(나비캠퍼스·목수아카데미)운영 △청년포럼 개최 △청년정책협의체 운영 △청년활동거점공간 조성·운영 △국민고향정선 청년포털사이트 운영 △폐광지역 저소득층 대학생 학자금 지원사업 등 청년 친화적 환경조성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종합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정선군은 충청·강원권 종합대상에 선정되었으며, 이는 도내 기초자치단체 중 유일한 수상이다.
이 날 시상식에서 강선구 부군수는 “청년이 살기 좋은 국민고향 정선만의 청년정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역 청년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여 희망찬 내일, 밝은 미래를 위해 함께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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