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23일~24일 1박2일간 신동읍 미석정(새골2길 60)에서 강원도 18개 시군 30개정 44팀(7인조)과 개인전으로 총 400여명의 궁사들이 모여 자웅을 겨루었다.
개회식은 11시에 정선군 궁도협회장(권태섭), 미석정 사두(허남윤), 정선군의회 조현화 의원, 정선군체육회 엄재희 부회장, 신동읍 한범모 읍장을 비롯한 10여명의 내빈과 함께 간소하게 진행 되었으며 17시까지 모든 경기를 마쳤다. 단체전 우승 동덕정, 준우승 학봉정, 3위 두타정 으로 나타났고 개인전 노년부 우승 학봉정 김대식, 여자부 우승 동덕정 오은실, 장년부 우승 동덕정 황일문, 각궁부 우승 두타정 김호암 으로 나타났다.
궁도는 민족고유의 전통무예로서 전통문화 인식과 사풍진작(선비의 기풍을 일으킴)을 통한 정서함양과 고령사회를 살아가야하는 환경에서 올바른 체위향상에 도움이 된다. 또 이번 대회개최로 인한 도내 선수들의 방문으로 지역경제에 적지 않게 이바지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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