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용 제어 등 33직종 92명 참가, 입상자 33팀(금 1개, 은 4개, 동 4개, 우수 4개, 장려 20개)
산업용 드론제어 직종에서 금메달 수상, 지난해보다 8팀 더 입상
강원특별자치도기능경기위원회(위원장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강원특별자치도 선수단이 ‘2024 경상북도 제59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4개, 동메달 4개, 우수 4개, 장려 20개를 획득하는 값진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2024년 제59회 전국기능경기대회는 8. 24.(토) ~ 8. 30.(금), 7일간 경상북도 구미, 안동, 포항, 경주 등에서 50개 직종, 선수 1,755명이 참가한 가운데 강원도는 이 중 33개 직종, 92명이 참가하였으며, 정선군에서는 게임개발 직종 참가자 김태현(정선정보공고)이 동메달, 게임개발 직종 전한빛(정선정보공고)이 장려상을 입상하였다.
금메달 수상자에게는 고용노동부 장관상과 상금 1000만 원이 수여되며, 은메달과 동메달 수상자에게는 각각 600만 원과 400만 원의 상금 및 대회장상이 수여된다.
특히, 이번 대회 입상자 중 직종별 1, 2위는 2026년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되는 제48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 국가대표 선발전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며, 관련 직종의 산업기사 시험에서 실기시험을 면제받는 등의 혜택도 받는다.
원홍식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장은 “이번 대회에 최선을 다한 참가자들에게 격려의 말씀을 전하며, 미래의 숙련 기능인 양성을 통해 일자리를 구하는 청년과 기업이 상생하고 침체된 경제를 살리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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