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강원특별자치도, 국가총력전 대비를 위한 을지연습 실시

  • 기자
  • 입력 2024.08.19 10:06
  • 글자크기설정


정부 방침에 따라 ’24.8.19.~8.22. 3박 4일간 도 전역에서 실시 


을지연습은 전시‧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하여 비상대비계획을 검토‧보완하고 전시 업무 수행 절차를 숙달하기 위해 연 1회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비상대비훈련으로, 1968년 무장 공비의 청와대 기습사건을 계기로 실시하기 시작했다. 


2024년 연습중점 사항은 핵(核)사용 위협, 드론 테러 등 실제 전쟁상황을 가정한 통합상황조치 연습 실시, 기관장 중심의 전시 현안과제 토의, 접적지역 주민 이동훈련, 읍·면·동 생활밀착형 훈련, 전 국민 민방위 훈련 등을 추진한다. 


올해로 56회째 맞는 을지연습은 중앙·지방행정기관과 공공기관·단체, 중점관리 대상업체 등 4천여 개 기관, 58만여 명이 참여하는 전국적인 훈련으로, 국가비상사태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하여 전 국민이 참여하는 민·관·군 통합 비상대비훈련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8월 14일(수) 정부의 연습계획에 따라 국지도발 대비연습으로 도 및 관내 18개 시군에 통합방위지원본부를 운영하였고, 도지사 주재로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하는 등 국지도발 위기관리 절차를 숙달하였고, 전시대비 연습은 8.19.(월), 전시직제 편성훈련을 시작으로 8.22.(목)까지 3박 4일 동안 주·야 연속으로 국가총력전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올해 을지연습은 핵(核) 사용 위헙, 드론 테러 등 변화된 안보 상황에서 국가총력전 수행태세 확립과 강원지역 안전보장을 위한 최상의 비상대비태세 능력을 갖추는 것을 목표로 실시되며, 

복합 상황에 따른 민관군 통합 대응훈련, 사이버 위협 등 소프트테러 대응훈련, 전 국민이 참여하는 민방위훈련, 유관기관과의 협업 대응훈련이 중점적으로 실시된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을지연습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변화하는 안보 위협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모든 직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을지연습은 ▲복합적인 상황을 가정해 다양한 사건계획을 처리하는 도상훈련(연습메시지 처리) ▲전시 현안과제를 선정해 기관장 주재로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도출하는 토의형 훈련 ▲인력·물자·장비 등을 동원하여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훈련을 실시하는 실제훈련 등의 3가지 방법으로 이루어질 계획이다. 


ⓒ 정선신문 & jsweek.net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정선군 목재문화체험장 인기
  • “농어촌 기본소득 바람·사전투표 압승…최승준 징검다리 4선 견인”
  • 최승준 민주당 후보 정선군수 당선 확정
  • 공연 보면 케이블카 반값… 정선형 ‘문화관광 패키지’ 뜬다
  • 최승준 정선군수 후보, 막판 표심 공략 총력…“129 민간구급차 지원 추진”
  • 차 한 잔의 행복 - 달팽이 뿔 위 에서 의 싸움
  • 정선군 예미농공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2단계 증설
  • 강원랜드, 태백진로박람회서 청소년 도박예방 캠페인 전개
  • “이제 수도요금도 모바일로 간편하게”
  • 온기 나눈 자원봉사…5월 으뜸봉사자·단체 선정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강원특별자치도, 국가총력전 대비를 위한 을지연습 실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