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에 있는 임계청소년문화의집(센터장 김수진)은 고양시 성사청소년문화의집과 청소년 교류활동을 지난 8월 3일부터 1박 2일 동안 진행했다.
이날 교류에는 정선군 임계청소년문화의집 소속 청소년과 고양시 성사청소년문화의집 소속 청소년 30명이 참여했다.
두 기관은 업무 협약 후, 각 시설의 청소년 자치 활동 공유와 지역 유네스코 문화유산 소개를 통해 공통점을 나누었다. 8월 3일부터 1박 2일 동안 정선군의 지역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정선아리랑 전수 체험을 비롯하여 레일바이크 체험, 아라리촌 탐방, 아리랑박물관, 카르스트 전시관 관람 등 문화 체험을 하며 우의와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심교민(14세, 임계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대표)은 “거주 지역에서 고양시 청소년들을 초청하여 정선을 알리고 정보를 공유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임계청소년문화의집 김수진 센터장은 “이번 교류활동을 통해 정선군과 고양시 양 기관의 관계가 더 돈독해졌고, 새로운 청소년들이 친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청소년들의 생각의 폭과 시야를 넓히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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