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에서 지원하고 정선군사회복지협의회에서 운영하는 정선요양보호사교육원이 7월 29일 모든 교육과정을 마치고 종강했다.
정선군에서는 급속한 고령화로 인한 요양보호사 수급 부족 해결을 위해 교육 접근성이 열악한 수요자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여 노인요양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지역의 돌봄 인력 기반을 확충하고자 2021년부터 정선요양보호사교육원 운영하고 있다.
요양보호사는 고령이나 치매, 중풍 등 노인성 질환으로 일상생활을 수행하기 어려운 노인들을 위해 신체활동이나 가사활동 등을 전문적으로 제공하는 직업으로 소정의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국가시험에 합격해야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정선요양보호사교육원에서는 올해 교육과정을 신청한 20명의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전문 강사진들을 투입하여 안전교육, 위급상황 대처방안 등 체계적인 교육을 4월부터 7월까지 총 320시간의 교육을 진행하였다.
군은 전문성을 갖춘 요양보호사를 배출함으로써 노인 요양복지 서비스질을 향상시키고, 중·장년층에게 취업 기회 제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신성근 복지과장은 “정선양보호사교육원 운영으로 전문화된 요양보호사를 배출하고 노인 요양서비스 질적 향상과 일자리 창출, 경제활동 참여율을 높이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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