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소방서(서장 최영수)는 8일 심폐소생술로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데 결정적으로 이바지한 소방장 김병성, 소방교 박형준, 소방사 이승준 그리고 강원랜드 직원 김익현, 강윤혁씨에 대해 하트세이버 인증서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하트세이버’는 생명을 소생시킨 사람(심장을 구하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심정지 환자를 심폐소생술 또는 심장충격기 등을 활용해 소생시킨 구급대원 등에게 수여된다.
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6월 14일 8시경 사북읍 파랑새길30 인근에서 환자가 갑자기 의식을 잃어 심정지 발생한 건으로 현장에 최초 도착한 강원랜드 직원 2명이 신속하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했고, 사북구급이 현장도착해 재빠르게 응급처치 해 소생한 건으로 하트세이버를 수여받게 됐다.
최영수 서장은 “신속한 초기대응과 적절한 응급처치로 환자를 구한 동료와 대원에게 감사드린다”며 “심폐소생술은 초기대응이 가장 중요해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 데 동참해 주시길 당부드리며 정선소방서는 군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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