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소방서(서장 최영수)는 지난 28일 소화기를 이용해 화재를 초기에 진화한 민간인에 대한 소방서장 유공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민간인 표창 대상자 최영진, 변지혜, 박정섭 씨로 이들은 지난 7월4일 22:51분경 북평면 장열리 365행복마을영농조합 펜션을 관리(이용)하고 있던 중 이웃주택에서 화재발생 사실을 인지하고 펜션에서 관리중인 소화기를 이용해 화재를 초기에 진화해 연소확대를 방지했으며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 하는데 지대한 공이 있다.
정선소방서 관계인은 화재 초기 대응으로 연소확대를 저지하는 등 재산피해를 줄이는데 솔선수범한 공로를 인정해 본서 2층 집무실에서 화재진압 유공자 표창 수여식을 진행했다.
최영수 서장은 “화재가 주변으로 확대돼 큰 재산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서 이웃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적극적인 대처로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었다”며 “초기 진화를 위해 용기 있는 행동을 하신 유공자분들께 깊은 감사 인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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