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日 돗토리현에서 3박4일 특별교육
정선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일본 돗토리현 사카이미나토 일대에서 청소년 특별교육 사후관리프로그램 ‘날개를 펼쳐봐’를 진행했다.
이번 청소년 진로문화탐방에서는 그동안 특별교육 수료학생들을 대상으로 쉽게 경험할 수 없는 해외여행을 통해 다양한 환경과 여러 가지 진로직업에 대해 접해보도록 함으로써 다채롭고 새로운 경험을 축적시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안 좋은 일로 인해 교육시간이 주어져 정선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 다녀왔는데, 해외여행이란 좋은 기회를 얻었다”며 “이번 경험을 통해 자아를 새로 발견하고 새로운 삶을 살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서범석 정선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소장은 “이번 특별교육 사후관리 프로그램 ‘날개를 펼쳐봐’ 일정을 통해 학교 부적응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과 체험을 통해서 배경지식을 넓혀 새로운 비전을 설립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또 차후 진행될 지역사회 문화예술 프로그램에 일원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애향심을 고취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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