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소방서(서장 최영수)는 다중이용업소의 자율안전관리 및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한 2023년 강원특별자치도 소방안전관리 우수 다중이용업소를 선정한다고 밝혔다.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우수업소로 인증받기 위해선 영업허가가 3년 이상 경과된 업소(2020년 11월 9일 이전에 영업허가가 난 업소)여야 하며 최근 3년간 ‘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16조 제1항 각호의 위반행위와 소방·건축·전기·가스 관련 법령 위반 사실이 없어야 한다.
또 최근 3년간 화재 발생 사실이 없고 자체계획을 수립해 종업원의 소방교육 또는 소방훈련을 정기적으로 시행하며 공표일 기준으로 최근 3년 동안 그 기록을 보관하고 있어야 한다.
우수업소로 선정되면 ▲2년간 화재안전조사 및 영업주 소방안전교육 면제 ▲영업장의 출입구에 안전관리우수업소 표지(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부착 ▲각종 포상 기회 우선 부여 및 언론매체 우수업소 홍보 등의 혜택을 받는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오는 31일까지 신청에 필요한 서류인 안전관리 우수업소 공표신청서와 안전시설 등 완비증명서 사본, 안전시설 등 세부점검표, 무과실 화재배상 책임보험 가입증명서류 등을 지참해 방문·전화(☎ 033-560-6328) 접수하면 된다.
최영수 서장은 “엄격한 기준을 통과해 지역의 우수한 다중이용업소로 선정이 된다면 영업주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여겨진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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