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민 안전은 물론 피서객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의용소방대원들을 대상으로 수난구조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수난구조교육은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강원대학교 해양관광레포츠센터에 위탁해 실시됐으며, 관내 의용소방대원 25명이 참가해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을 받는다.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실시될 이번 교육은 잠수물리 이론을 비롯한 인명구조이론, 스쿠버장비 사용법 등 이론 교육과 함께 스쿠버 실습장과 해양에서 실제 잠수하는 실습교육을 병행해 각종 수난사고에 대응할 수 있는 현장역량 강화 위주로 진행된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의용소방대원들이 각종 수난안전사고에 대한 능동적 대응은 물론 여름철 물놀이 위험지역에서 군민 및 피서객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파수꾼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군은 7월부터 8월까지 물놀이 안전관리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공무원 휴일비상근무는 물론 물놀이 안전사고 취약 지역 22개소에 25명의 안전관리요원을 배치·운영하고 있다.
또한 물놀이 관리지역에 대한 안전표지판 및 인명구조함 등 총 7종 62개의 안전시설 및 물품을 정비 확충했다.
전상근 안전과장은 “우리군은 물놀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민간단체의 역량을 강화해 여름철 군민 및 피서객의 안전사고 예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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