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은 지난 8일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기여하는 의용소방대 지원을 위해 재난구호급식차량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는 최승준 군수, 김재학·민병수 정선군 남·여의용소방대연합회장, 김태환 정선소방서 대응총괄과장, 의용소방대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재난구호급식차량은 올해 4월 사업비 3600만원을 투입해 특수 제작됐으며 취사설비를 갖춘 1t 특장차량으로 재난상황 발생 시 급식과 식수 지원이 가능하다.
특히 대형 재난사고 현장이나 대규모 훈련 등 장시간 소요되는 현장 활동을 지원해 현장 대원의 대응력을 강화하고 원활한 소방 활동을 보조하기 위해 운영될 예정이다.
군은 재난구호급식차량이 재난사고 현장 지원은 물론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 현장에서도 운영돼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재학 정선군의용소방대연합회장은 “정선군에서 지원한 재난구호급식차량을 효율적으로 운영해 재난 현장에서 유용하게 사용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 모두가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선군 의용소방대는 각종 재난·재해로부터 군민들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재난 사고 현장에서 화재진압 및 구조·구급 업무 등 소방활동을 지원하며 매년 소방기술 능력 향상을 위해 화재진압 훈련과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안전사고 예방운동, 화재예방 캠페인, 지역축제 안전지원, 소외계층 및 취약계층 지원 등 봉사활동을 통해 정선군의 안전 지킴이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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