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소방서(서장 조환근)는 지난 12일 나전 수질정화사업장에서 김봉섭 씨와 13일 신동119안전센터에서 박용기 씨, 김요성 씨 등 3분에게 화재로부터 이웃을 지켜낸 화재진압 유공 표창장을 수여했다.
차량 화재는 지난 11월 28일 월요일 오전 11시 38분경 정선군 북평면 북평리 375-11 지점에서 차량이 전봇대와 추돌해 발생한 화재이다. 화재를 목격하고 교통사고 충격으로 패닉상태에 빠진 운전자를 구출해 대피시킨 후 초기화재에서 소화기 2대를 사용해 더 큰 피해를 막았다.
조그마한 불씨가 자칫 산불로도 번질 수도 있었던 위험한 상황에서 유공자 3명의 용기 있는 행동은 ‘소화기 1개는 소방차 1대와 맞먹는다’라는 표어를 실감하게 해주었다.
조환근 서장은 “화재로부터 무섭고 두려웠을 상황에도 신속한 판단과 대응이 화재라는 위험한 상황에서 대형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소화기 교육의 중요성을 모두가 알았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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