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계면 지역사회 기관단체에서는 코로나19 재확산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취약계층 가구들이 건강하고 따뜻한 추석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에 동참하고 있다.
임계면 여성의용소방대(대장 최영아)에서는 지난 3일 취약계층 30가구에 라면, 국수, 빵, 간식거리 등 식품꾸러미를 전달했으며, 임계면 행정복지센터(면장 유병민)에서는 사례관리대상자 10명에게 추석 명절 건강식품 세트를 전달하고 안부를 묻는 등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정선군 종합사회복지관(관장 주상현)에서 실시하고 있는 ‘우리마을 쏙쏙드리 사업’ 일환으로 홀로 쓸쓸하게 추석을 보내는 어려운 이웃 100가구에 송편, 약밥, 전, 햅쌀, 사과 등 명절음식 꾸러미를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마을활동가(대표 서미자)들이 준비해 오는 6일부터 7일까지 2일간 전달한다.
유병민 임계면장은 “어려운 여건속에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가구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지역 기관사회 단체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건강하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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