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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시군 폐광지역 근로자연합회장에 정성영氏

  • 김한경 기자
  • 입력 2015.01.06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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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광근로자를 위한 가칭 ‘4개시군 폐광근로자 연합회’가 지난 27일 사북읍 복지회관에서 200여명의 폐광근로자가 참석한 가운데 창립총회를 열었다.

이 연합회는 기존 정선군 폐광지역 근로자 협의회에서 태백, 삼척 등의 폐광근로자 등을 포함해 법인화할 예정으로 초대 회장으로는 전 동원연합노조 위원장인 정성영 씨가 추대됐다.

주요 사업내용으로는 실직근로자 구제(재취업)활동 및 복지향상 방안과 강원랜드와 관련된 사업 참여 등을 모색해 폐광근로자의 일자리 창출과 소득안정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정성영 회장은 “이번 연합회 창립을 계기로 그동안 소외됐던 폐광근로자의 권익신장과 주거 및 소득안정 등 복리증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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