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성용 ▲손용호 ▲이영미
정선군여성단체협의회 제11대 회장에 이영미(56·여) 현 회장이 연임됐다. 이영미 정선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여성의 권익 증진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앞장서겠다”며 “정선여성의 대변인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경북 김천 출신으로 대원대 사회복지과를 졸업했다. 전국주부교실 정선군지회장 등을 역임하고 현재 푸른정선21실천협의회 공동협의회장, 정선군사회복지협의회 이사, 정선군지역사회통합위원회 부위원장 등으로 왕성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남편 문대수 씨와 함께 1남1녀의 자녀를 두고 있다.
남면 번영회장에는 손용호 씨가 선임됐다. 손 회장은 “그동안 정체돼 있던 지역 경기를 주민 화합으로 풀어보겠다”며 “특히 증산농공단지 활성화 또는 용도변경, 민둥산 억새풀 축제의 도약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함백청년회의소 회장에는 박성용(41) 씨가 선임됐다. 박성용 회장은 “지역의 어려운 경제여건 개선에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특히 매년 6월에 개최되는 두위봉 철쭉제행사를 전국적인 행사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 회장은 충북 제천 출신으로 강원대학교에 재학 중이며 세인종합기획을 운영하고 있다. 가족은 부인 박민정씨와 1남1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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