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설 명절 대비 선물·제수용품 원산지표시 일제단속

  • 최광호 기자
  • 입력 2022.01.07 11:51
  • 글자크기설정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강원지원 정선·태백사무소(소장 박근용, 이하 ‘농관원 정선·태백사무소’)에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오는 28일까지 차례용품·선물용품 등에 대한 원산지 표시 및 축산물이력제 일제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설 명절에 수요가 많은 제수용품·축산물·선물용품 등에 대해 통신판매업체는 물론, 농식품 제조·가공업체에서 생산·유통되는 건강기능식품, 전통식품, 주류 등과 양곡 가공·매매업체등에 대한 원산지·양곡 표시 위반 여부도 함께 점검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외국산 농·축산물을 국내산으로 원산지 허위 표시해 판매하거나 국내 유명지역 특산물로 속여 판매하는 행위 등에 대해서는 사전 모니터링으로 원산지 표시위반이 의심되는 업체, 과거 위반 이력이 있는 업체 등을 중점 단속할 계획이며, 단속 시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소비자 왕래가 많은 전통시장, 대형유통매장 등 농식품판매업소 밀집지역에 대해서는 명예감시원과 직원으로 편성된 상시 단속반을 투입해 올바른 원산지 표시 지도와 캠페인을 병행한다.


축산물이력제 일제 단속의 경우 국내산 이력축산물 취급·판매업소를 대상으로 명절 수요가 많은 선물세트, 국내산 소·돼지 등에 대해서 이력번호의 올바른 표시 여부를 점검할 예정이며, 필요시 유전자(DNA) 분석 방법 및 돼지고기 원산지판별 검정 키트를 활용한 검증 방식을 도입해 단속할 방침이며, 통신판매로 유통되는 제품은 인터넷 블로그, 배달·쇼핑 플랫폼을 적극 활용해 원산지 위반 내역을 단속할 계획이다.


박근용 소장은 “소비자들이 원산지 허위표시로 인한 불편함을 겪지 않도록 주요 품목의 수입 상황과 통신판매 등 소비 변화를 면밀히 살피면서 농식품의 원산지 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히며 “소비자들도 농축산물 구입 시 원산지를 반드시 확인하고 원산지 표시가 없거나 또는 원산지 표시가 의심될 경우, 전화(☎1588-8112) 또는 농관원 누리집(www.naqs.go.kr)으로 적극 신고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정선신문 & jsweek.net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정선군 목재문화체험장 인기
  • “농어촌 기본소득 바람·사전투표 압승…최승준 징검다리 4선 견인”
  • 최승준 민주당 후보 정선군수 당선 확정
  • 공연 보면 케이블카 반값… 정선형 ‘문화관광 패키지’ 뜬다
  • 최승준 정선군수 후보, 막판 표심 공략 총력…“129 민간구급차 지원 추진”
  • 차 한 잔의 행복 - 달팽이 뿔 위 에서 의 싸움
  • 정선군 예미농공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2단계 증설
  • 강원랜드, 태백진로박람회서 청소년 도박예방 캠페인 전개
  • “이제 수도요금도 모바일로 간편하게”
  • 온기 나눈 자원봉사…5월 으뜸봉사자·단체 선정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설 명절 대비 선물·제수용품 원산지표시 일제단속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