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 도시재생지원센터(센터장 이용규)는 그 동안 추진한 사업지를 대상으로 코로나로 인해 여행이나 견학을 오고 싶지만 오지 못하는 도시재생 관계자나 여행객을 위한 이해를 돕고 현장을 온라인에서 체험 할 수 있는 VR영상을 제작, 차후 오프라인 관광객을 늘릴 수 있는 컨텐츠를 오픈 한다고 발표했다.
센터는 도시재생사업지(사북읍, 고한읍, 신동읍, 남면)에 특수 장비를 이용한 영상 촬영과 VR 기술을 접목해 도시재생 관련 영상을 제작, 코로나 시대에 편하고 쉽게 지역의 도시재생 사업지를 둘러 볼 수 있도록 했다.
VR영상 제작과정은 기획단계, 360파노라마 촬영, 링크자료 편집, VR 제작과 업로드를 통해 만들어 졌으며, 향후 정선군 대표 캐릭터인 ‘와와군’을 활용한 VR투어를 통해 각종 게임과 접목, 누구나 이해하기 편한 내용으로 구성하여 접근성과 편리성을 지속적으로 업로드 할 예정이다.
VR영상은 정선군 도시재생지원센터 홈페이지(http://aurbanz.org/), SNS 등을 통해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용규 센터장은 “코로나19가 2년째 지속되면서 지역사회에도 많은 변화들이 일어나고 있는 만큼 이제는 주민들이 도시재생에 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며 “이를 위해 VR영상을 제작해 도시재생 사업지를 누구나 쉽게 둘러볼 수 있도록 온라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변화하는 우리 지역을 보여 주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BEST 뉴스
-
“몸의 균형은 발에서 시작… 건강수명 늘리려면 매일 빠르게 걸어야”
“허리가 아픈 것도, 무릎이 무너지는 것도 시작은 발일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족부학 명장 1호’인 이재욱(사진) 교수가 최근 정선을 찾아 “발은 단순한 신체 말단이 아니라 몸 전체 균형의 출발점”이라며 발 건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건강수명을 늘리기 위해서는 자신의 몸에 맞는 자세로 매일 꾸준히... -
35세 정선 청년, 경북대 교수 되다… 박영기 교수의 멈추지 않은 도전
정선중·고등학교를 졸업한 박영기(35 사진) 교수가 지난해 3월 경북대학교 섬유패션디자인학부 섬유공학전공 조교수로 임용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지역 후배들에게 새로운 도전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박 교수는 정선에서 중·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단국대학교 파이버시스템공학부에 진... -
“영어 배우는 91세 만학도”… 오늘도 인생의 사과나무를 심는다
“내일 지구가 멸망하더라도 나는 오늘 사과나무 한 그루를 심겠다.” 오래전 누군가 남긴 이 말은 희망에 대한 가장 아름다운 비유로 남아 있다. 그리고 지금, 정선의 작은 교실 한편에서는 그 문장을 삶으로 살아내는 한 노인이 있다. 매주 월요일 아침. 정선읍 애산리 여성회관 영어회화 교실. 문이... -
정선, 인생 2막 도시로 떠오르다… 2년 새 1499명 늘었다
한때 정선은 떠나는 사람의 뒷모습이 더 익숙한 곳이었다. 탄광의 불이 꺼진 뒤 젊은 사람들은 일자리를 찾아 도시로 향했고, 빈집 처마 밑에는 먼지만 쌓였다. 시장 골목의 간판은 하나둘 빛을 잃었고, 산 아래 마을에는 “언젠가는 사라질지 모른다”는 체념 같은 말이 오래 남아 있었다. 하지만 ... -
강원 시니어클럽 한자리에… ‘노인일자리 해법’ 머리 맞댔다
강원특별자치도 15개 시·군 시니어클럽 기관장과 관계자들이 정선에 모여 노인일자리 사업의 발전 방향과 지역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정선군은 9일 정선군가족센터 대강당에서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시니어클럽협회 기관장 회의(사진)’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강원특별자치도시니어클럽협회가 주최하... -
25년 전 장학생, 세계적 석학 되어 고향 로타리 찾았다
“25년 전 고한로타리클럽의 따뜻한 격려와 지원이 오늘의 저를 있게 한 가장 든든한 버팀목이었습니다.” 세계적인 구조공학·지진공학 석학으로 성장한 권오성 캐나다 토론토대학교 교수가 8일 고향 정선을 찾아 25년 전 자신을 해외 유학길에 오를 수 있도록 도와준 고한로타리클럽 회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