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대표 이삼걸)는 2021년 감사원에서 실시한 자체감사활동 심사평가에서 최고등급인 ‘A등급’을 최초 획득했다.
감사원은 매년 공공감사법 적용대상 667개 기관에 대해 심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감사인프라 ▲감사활동 ▲감사성과 ▲사후관리 4개 분야의 평가점수를 종합해 A부터 D까지 4개 등급으로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강원랜드는 자체감사활동 4개 분야에 대해 고루 좋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전담대응TF 구성으로 투자사업 방만경영 예방점검을 통해 약 159억원의 예산절감과 적극적인 방역실태 점검 등의 효율적 경영견제 역할에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영수 상임감사위원은 “앞으로도 현장과 적극 소통하는 현장중심의 감사와 공정하고 개방적인 열린 감사를 통해 임직원과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거듭 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원랜드는 지난 1월 국민권익위로부터 부패방지시책평가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고, 6월에는 기획재정부 상임감사 직무수행능력 평가에서도 A등급을 받으며 대외로부터 우수한 감사역량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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